기출 판례

2007. 10. 11. 선고대법원 2005도7573

각론 종합기출 3회

형법 각론 › 종합·죄명 일반교통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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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주인이 목장 운영을 위해 만든 임도에서 주민 통행을 부수적으로 눈감아 준 정도라면 공공성이 없는 곳이라 일반교통방해죄의 '육로'가 아니다.

쟁점
목장 소유자가 운영을 위해 낸 임도에 주민 일부가 다니도록 묵인했다면 그 임도가 일반교통방해죄의 '육로'에 해당하는가?
결론
공공성 없는 임도는 일반교통방해죄의 육로가 아님
일반교통방해죄의 '육로'는 공공성을 지닌 장소를 뜻한다. 목장 소유자가 목장 운영을 위해 목장용지 안에 임도를 내고 차량 출입을 통제하면서 인근 주민의 일부 통행을 부수적으로 묵인한 정도라면, 그 임도는 공공성을 지닌 장소가 아니어서 '육로'에 해당하지 않는다.

시험 포인트

  • 1일반교통방해죄(형법 제185조)의 '육로'는 공공성을 지닌 장소
  • 2사유지 임도라도 통행을 막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육로가 되는 것은 아님
  • 3목장 임도를 일반교통방해죄의 육로로 본다는 지문은 틀린 지문

킵온이 판결문을 쉽게 풀어 쓴 요약이에요. 정확한 문장은 아래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판시사항

[1]형법 제185조 일반교통방해죄에서 ‘육로’의 의미

[2]목장 소유자가 목장운영을 위해 목장용지 내에 임도를 개설하고 차량 출입을 통제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일부 통행을 부수적으로 묵인한 경우, 위 임도는 공공성을 지닌 장소가 아니어서 일반교통방해죄의 ‘육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 사례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원문 그대로 표시

시험에 이렇게 나왔어요 1

이 판례를 바꿔 쓴 시험 지문이에요. 형광은 어디가 틀렸는지 표시한 부분입니다.

  1. 목장 소유자가 그 운영을 위해 목장용지 내에 임도를 개설하고 차량 출입을 통제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일부 통행을 부수적으로 묵인한 경우, 그 임도는 일반교통방해죄의 객체인 ‘육로’에 해당한다.

    X

    일반교통방해죄에서 육로라 함은 일반공중의 왕래에 공용된 장소, 즉 특정인에 한하지 않고 불특정다수인 또는 차마가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는 공공성을 지닌 장소를 말하므로, 목장 소유자가 목장운영을 위해 목장용지 내에 임도를 개설하고 차량 출입을 통제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일부 통행을 부수적으로 묵인한 경우, 위 임도는 공공성을 지닌 장소가 아니어서 일반교통방해죄의 '육로'에 해당하지 않는다.(대법원 2007. 10. 11. 선고 2005도7573 판결)

    20년 국가직 9급 형법 가책형 · 2번 지문문제 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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