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①
㉠(O) 고소는 어떤 범죄사실 등이 구체적으로 특정되어야 하는데, 그 특정의 정도는 범인의 동일성을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인식하면 족하고 범인의 성명이 불명 또는 오기가 있었다거나 범행일시·장소·방법 등이 명확하지 않거나 틀리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고소의 효력에는 영향이 없다. 대법원 1984.10.23. 84도1704
㉡(O) 법원이 선임한 부재자 재산관리인은 관리대상 재산에 관한 범죄행위에 대하여 법원으로부터 고소권행사 허가를 받은 경우 독립하여 고소권을 가지는 법정대리인에 해당한다. 대법원 2022.5.26. 2021도2488
㉢(X) 고소조서는 반드시 독립된 조서일 필요가 없으므로 참고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고소권자가 처벌을 희망하는 의사표시를 하고 그 의사표시가 참고인진술조서에 기재된 경우 고소는 유효하며, 그 의사표시가 사법경찰관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경우에도 유효하다. 대법원 2011.6.24. 2011도4451
㉣(X) 친고죄 피해자 A의 법정대리인 甲의 고소기간은 甲이 범인을 알게 된 날로부터 진행하고, A가 변호사 乙을 선임하여 乙이 고소를 제기한 경우에도 고소기간은 대리고소인 乙이 아니라 정당한 고소권자를 기준으로 고소권자가 범인을 알게 된 날부터 기산한다. 대법원 2001.9.4. 2001도3081
㉤(X) 관련 민사사건에서 제1심판결 선고 전에 '이 사건과 관련하여 서로 상대방에 대하여 제기한 형사 고소 사건의 일체를 모두 취하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조정이 성립되었더라도, 조정성립 후 고소인이 제1심 법정에서 여전히 피고인의 처벌을 원한다는 취지로 진술하였다면 고소를 취소한 것으로 볼 수 없다. 대법원 2004.3.25. 2003도8136
→ ㉠㉡이 옳아 정답은 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