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죄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③
㉠(X) 컴퓨터의 기억장치 중 램(RAM)은 임시기억장치·임시저장매체이기는 하지만, 램에 올려진 전자기록도 사전자기록위작·변작죄에서 말하는 전자기록 등 특수매체기록에 해당한다(대법원 2003. 10. 9. 2000도4993).
㉡(X) 허위공문서작성죄는 공문서에 진실에 반하는 기재를 하는 때에 성립하는 범죄이므로, 법령 적용에 잘못이 있더라도 그 적용의 전제가 된 사실관계에 관하여 거짓된 기재가 없다면 허위공문서작성죄는 성립할 수 없다(대법원 2021. 9. 16. 2019도18394).
㉢(O) 형법 제228조 제2항의 등록증은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자에게 그에 상응한 활동을 인정하기 위해 공무원이 작성한 증서를 의미하고, 사업자등록증은 단순한 사업사실의 등록을 증명하는 것에 불과해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대법원 2005. 7. 15. 2003도6934).
㉣(X)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습득해 본인 가족의 것이라고 제시하며 그 명의로 이동전화 가입신청을 한 경우, 본래의 사용용도인 신분확인용으로 사용한 것이어서 공문서부정행사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대법원 2003. 2. 26. 2002도4935).
㉤(O) 공정증서원본 부실기재죄·공전자기록 등 부실기재죄는 공무원에 대해 진실에 반하는 허위신고를 하여 실체관계에 부합하지 않는 부실의 사실을 기재·기록하게 함으로써 성립하고, 부실의 사실이란 권리의무관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항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것을 말한다(대법원 2020. 11. 5. 2019도12042).
옳지 않은 것은 ㉠㉡㉣ 3개이다. 정답 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