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 판례

1997. 6. 13. 선고대법원 97도957

중지미수기출 14회

형법 총론 › 미수론·죄명 현주건조물방화(인정된 죄명 : 실화)·현주건조물방화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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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에 놀라 겁이 나서 불을 끈 것은 사회통념상 범죄 완수에 장애가 되는 사정에 따른 것이라 자의에 의한 중지미수가 아니다.

쟁점
방화 후 치솟는 불길에 겁이 나서 물을 부어 불을 끈 경우 중지미수에 해당하는가?
결론
중지미수 불성립 (장애미수)
실행에 착수한 후 자유로운 의사로 중지했더라도 그 중지가 일반 사회통념상 범죄 완수에 장애가 되는 사정에 의한 것이면 중지미수가 아니다. 치솟는 불길에 놀라거나 자신의 신체 안전 위해, 범행 발각 시 처벌에 대한 두려움은 범죄 완수에 장애가 되는 사정에 해당한다. 따라서 겁이 나서 불을 끈 것은 자의에 의한 중지미수로 볼 수 없다.

시험 포인트

  • 1자의성은 사회통념상 장애 사정이 아닌 자유로운 의사에 의한 중지인지로 판단
  • 2불길에 놀라 겁이 나서 불 끈 경우 → 중지미수 ✕
  • 3'중지미수에 해당한다'는 틀린 지문
  • 4피 흘리는 것을 보고 겁을 먹고 그만둔 살인도 장애미수

킵온이 판결문을 쉽게 풀어 쓴 요약이에요. 정확한 문장은 아래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판시사항

[1]중지미수의 성립요건

[2]방화 후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불을 끈 경우를 중지미수에 해당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소극)

판결요지

[1]범죄의 실행행위에 착수하고 그 범죄가 완수되기 전에 자기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범죄의 실행행위를 중지한 경우에 그 중지가 일반 사회통념상 범죄를 완수함에 장애가 되는 사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이는 중지미수에 해당한다.

[2]피고인이 장롱 안에 있는 옷가지에 불을 놓아 건물을 소훼하려 하였으나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물을 부어 불을 끈 것이라면, 위와 같은 경우 치솟는 불길에 놀라거나 자신의 신체안전에 대한 위해 또는 범행 발각시의 처벌 등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일반 사회통념상 범죄를 완수함에 장애가 되는 사정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므로, 이를 자의에 의한 중지미수라고는 볼 수 없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원문 그대로 표시

시험에 이렇게 나왔어요 6

이 판례를 바꿔 쓴 시험 지문이에요. 형광은 어디가 틀렸는지 표시한 부분입니다.

  1. 甲은 A의 주택을 불태우려고 주택 안의 장롱에 있던 의류에 불을 놓았으나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물을 부어 불을 끈 경우

    X

    방화 후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물을 부어 불을 끈 것은 일반 사회통념상 범죄를 완수함에 장애가 되는 사정에 해당하므로 자의에 의한 중지미수라고 볼 수 없다(대법원 1997. 6. 13. 97도957).

    26년 경찰 특공대 · 4번 지문문제 풀기 →
  2. 피고인이 장롱 안에 있는 옷가지에 불을 놓아 건물을 소훼하려 하였으나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물을 부어 끈 것이라면, 중지미수에 해당한다.

    X

    피고인이 장롱 안에 있는 옷가지에 불을 놓아 건물을 소훼하려 하였으나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물을 부어 불을 끈 것이라면, 위와 같은 경우 치솟는 불길에 놀라거나 자신의 신체안전에 대한 위해 또는 범행 발각시의 처벌 등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일반 사회통념상 범죄를 완수함에 장애가 되는 사정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므로, 이를 자의에 의한 중지미수라고는 볼 수 없다. (대법원 1997. 6. 13. 97도957)

    25년 해경 승진(경사) · 2번 지문문제 풀기 →
  3. 甲은 A의 주택을 불태우려고 주택 안의 장롱에 있던 의류에 불을 놓았으나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물을 부어 불을 끈 경우

    X

    피고인이 장롱 안에 있는 옷가지에 불을 놓아 건물을 소훼하려 하였으나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물을 부어 불을 끈 것이라면, 위와 같은 경우 치솟는 불길에 놀라거나 자신의 신체안전에 대한 위해 또는 범행 발각시의 처벌 등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일반 사회통념상 범죄를 완수함에 장애가 되는 사정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므로, 이를 자의에 의한 중지미수라고는 볼 수 없다. (대법원 1997. 6. 13. 97도957)

    25년 해경 승진(경위) · 4번 지문문제 풀기 →
  4. 장롱 안에 있는 옷가지에 불을 놓아 건물을 소훼하려 하였으나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놀라 물을 부어 불을 끈 경우, 자의에 의한 중지미수가 성립한다.

    X

    피고인이 장롱 안에 있는 옷가지에 불을 놓아 건물을 소훼하려 하였으나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물을 부어 불을 끈 것이라면, 위와 같은 경우 치솟는 불길에 놀라거나 자신의 신체안전에 대한 위해 또는 범행 발각시의 처벌 등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일반 사회통념상 범죄를 완수함에 장애가 되는 사정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므로, 이를 자의에 의한 중지미수라고는 볼 수 없다. (대법원 1997.6.13. 97도957)

    23년 해경 2차 · 2번 지문문제 풀기 →
  5. 장롱 안에 있는 옷가지에 불을 놓아 건물을 소훼하려고 했으나 불길이 치솟자 발각이 두려워서 불을 끈 경우

    X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발각이 두려워 불을 끈 경우는 자의성이 부정되어 중지미수가 아니라 장애미수에 해당한다(대법원 1997.6.13. 선고 97도957).

    23년 해경 승진(경사) · 2번 지문문제 풀기 →
  6. 장롱 안에 있는 옷가지에 불을 놓아 건물을 소훼하려 했으나 불길이 치솟자 발각이 두려워서 불을 끈 경우

    X

    피고인이 장롱 안에 있는 옷가지에 불을 놓아 건물을 소훼하려 하였으나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물을 부어 불을 끈 것이라면, 위와 같은 경우 치솟는 불길에 놀라거나 자신의 신체안전에 대한 위해 또는 범행 발각시의 처벌 등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일반 사회통념상 범죄를 완수함에 장애가 되는 사정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므로, 이를 자의에 의한 중지미수라고는 볼 수 없다. (대법원 1997. 6. 13. 97도957) 장애미수는 형을 임의적으로 감경할 수 있을 뿐이다(형법 제25조 제2항).

    14년 경찰 간부 · 2번 지문문제 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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