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 판례

2014. 2. 27. 선고대법원 2013도12155

압수·수색기출 1회

수사·증거 › 압수·수색·검증·죄명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피고인2에대하여일부변경된죄명:업무상횡령)·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인정된죄명:업무상배임)·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저축관련부당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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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보 압수·수색은 혐의사실과 관련된 부분만 출력·복사하는 것이 원칙이고, 저장매체 반출은 부득이한 예외에만 허용된다.

쟁점
전자정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할 때 저장매체를 외부로 반출하거나, 반출한 저장매체에서 관련성 구분 없이 문서를 출력·복사해도 되는가?
결론
관련성 구분 없는 임의 출력·복사는 원칙적으로 부적법한 영장 집행
전자정보 압수·수색영장은 원칙적으로 혐의사실과 관련된 부분만 문서로 출력하거나 수사기관의 저장매체에 복사하는 방식으로 집행해야 한다. 현장 사정상 이런 방식이 현저히 곤란한 부득이한 경우에만 저장매체 자체를 반출할 수 있다. 반출한 저장매체에서 범죄 혐의와의 관련성을 구분하지 않고 임의로 출력하거나 복사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적법한 영장 집행이 아니다.

시험 포인트

  • 1원칙: 혐의사실 관련 부분만 출력하거나 수사기관 저장매체에 복사
  • 2예외: 현장에서 그 방식이 현저히 곤란한 부득이한 사정이 있으면 저장매체 반출 가능
  • 3반출한 저장매체에서 관련성 구분 없이 임의 출력·복사는 원칙적으로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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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시사항

[1]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에서 정한 ‘이득액’의 의미 및 횡령행위를 포괄하여 같은 법 위반(횡령)죄로 의율하기 위해서는 피해자 및 피해자별 피해액에 관한 공소사실의 특정이 필요한지 여부(원칙적 적극)

[2]타인의 진술을 내용으로 하는 진술이 본래증거 또는 전문증거인지 판단하는 기준

[3]피고인이 무죄에 관한 자료로 제출한 증거를 유죄인정의 증거로 사용하기 위한 요건

[4]증거신청 채택 여부가 법원의 재량인지 여부(적극) 및 적법하게 공판 심리가 종결된 후에 피고인의 증인신청이 있는 경우, 법원이 반드시 공판 심리를 재개하여 증인신문을 하여야 하는지 여부(소극)

[5]목적·용도를 정하여 위탁받은 금전을 사용하는 경우, 횡령죄의 성립 여부

[6]비상장주식 등 주식의 매수와 관련한 배임죄에서 손해액을 산정하는 방법

[7]주식 거래 관련 배임행위로 인한 손해의 발생 여부를 판단할 때 유의할 사항

[8]전자정보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할 때 저장매체 자체를 수사기관 사무실 등 외부로 반출할 수 있는 예외적인 경우 및 수사기관 사무실 등으로 옮긴 저장매체에서 범죄 혐의와 관련성에 관한 구분 없이 임의로 문서를 출력하거나 파일을 복사하는 행위가 적법한 영장 집행인지 여부(원칙적 소극)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원문 그대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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