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에 관한 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②
㉠(O) 제3자로부터 신분확인을 위하여 신분증명서의 제시를 요구받고 타인의 운전면허증을 제시한 행위는 그 사용목적에 따른 행사로서 공문서부정행사죄에 해당한다. 대법원 2001. 4. 19. 2000도1985 전합
㉡(X) 인감증명서 발급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발급을 신청한 본인이 직접 출두한 바 없는데도 본인이 직접 신청하여 발급받은 것처럼 인감증명서에 기재하였다면 이는 공문서위조죄가 아니라 허위공문서작성죄를 구성한다. 대법원 1997. 7. 11. 97도1082
㉢(X) A구청장이 B구청장으로 전보된 후 A구청장의 권한에 속하는 건축허가에 관한 기안용지의 결재란에 서명을 한 것은 허위공문서작성죄가 아니라 자격모용공문서작성죄를 구성한다. 대법원 1993. 4. 27. 92도2688
㉣(O) 타인의 부동산을 자기의 소유라고 허위의 사실을 신고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한 후 그 부동산이 자기의 소유인 것처럼 가장하여 그 부동산에 관하여 자기 명의로 채권자와의 사이에 근저당권설정등기를 경료한 경우 공정증서원본부실기재 및 동행사죄가 성립한다. 대법원 1997. 7. 25. 97도605
㉤(O) 중국 국적의 조선족 여성과 참다운 부부관계를 설정할 의사 없이 단지 국내 취업을 위한 입국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형식상 혼인신고를 하여 그 사실이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된 경우 공정증서원본의 부실기재에 해당한다. 대법원 1996. 11. 22. 96도2049
→ 옳은 것은 ㉠, ㉣, ㉤ 3개이므로 정답은 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