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 판례

2015. 3. 20. 선고대법원 2014도16920

장애미수기출 5회

형법 총론 › 미수론·죄명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필로폰 매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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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을 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만 받은 것으로는 아직 필로폰 매매행위의 실행에 착수했다고 볼 수 없다.

쟁점
필로폰을 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대금 명목의 돈을 받았을 뿐인 경우 필로폰 매매행위의 실행의 착수가 있는가?
결론
실행의 착수 없음
필로폰을 소지하거나 입수한 상태였거나 입수가 가능했다는 등 매매행위에 근접·밀착한 상태에서 대금을 받은 것이 아니라, 단순히 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대금 명목으로 돈을 받은 것에 불과하다면 필로폰 매매행위의 실행에 착수했다고 볼 수 없다.

시험 포인트

  • 1돈을 받았더라도 매매행위에 근접·밀착한 상태가 아니면 실행의 착수 아님
  • 2필로폰을 소지·입수했거나 입수가 가능한 상태에서 대금을 받았다면 사정이 달라질 수 있음
  • 3'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을 받으면 필로폰 매매의 실행의 착수가 있다'는 지문은 틀린 지문

킵온이 판결문을 쉽게 풀어 쓴 요약이에요. 정확한 문장은 아래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판시사항

필로폰을 매수하려는 자에게서 필로폰을 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대금 명목의 돈을 지급받았으나, 당시 필로폰을 소지 또는 입수한 상태에 있었거나 그것이 가능하였다는 등 매매행위에 근접·밀착한 상태에서 대금을 지급받은 것이 아닌 경우, 필로폰 매매행위의 실행의 착수에 이른 것인지 여부(소극)

판결요지

필로폰을 매수하려는 자에게서 필로폰을 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을 지급받았다고 하더라도, 당시 필로폰을 소지 또는 입수한 상태에 있었거나 그것이 가능하였다는 등 매매행위에 근접·밀착한 상태에서 대금을 지급받은 것이 아니라 단순히 필로폰을 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대금 명목으로 돈을 지급받은 것에 불과한 경우에는 필로폰 매매행위의 실행의 착수에 이른 것이라고 볼 수 없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원문 그대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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